자유 · 중년호랭이1986 · 2026-06-05

나는 거지다.

2,30대는 저축 같은거 몰라서 유흥같은거 흥청망청 놀다가 32살에 고꾸라져서 빚이 생기고 10년을 갈아넣었다. 핸드폰에 번호 지우고 속세와 단절하고 살다가 최근 숨통이 트였다. 약 3천만원 1년 정도 남았다. 나는 거지다.. 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