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맵
지도 기반으로 가성비 식당 정보를 찾고, 익명 제보로 최신 가격 정보를 공유합니다.
그것은 바로 오버나이트 오트밀 + 견과류.
이 레시피의 핵심은 가성비와 영양, 편의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 있음.
장기보관이 용이한 재료를 사용하여 식비도 아끼고
바쁜 아침에 간단히 준비가 가능하면서 영양 밸런스 또한 나쁘지 않음.
1. 식단 구성 및 준비
A. 냉동 블루베리 30g + 롤드 오트 30-40g + 두유 (오트의 2~3배)
B. 호두 15g + 생아몬드 15g
2. 조리 방법
전날 자기 전에 A, B를 적당한 그릇에 미리 세팅해서 냉장고에 넣어둠. (오트를 6시간 이상 불려야 함)
출근 전에 A 그릇에 B 때려박고 두유나 우유를 취향껏 더 붓고 먹으면 된다.
너무 맛대가리 없다 싶으면 시리얼 조금씩 추가하다가 줄여나가면 됨.
시리얼은 코코볼류를 추천함.
가볍고 큰 편이라 10g 정도만 넣어도 바삭한 식감과 단맛으로 훌륭한 킥이 된다.
3. 팁
오트는 퀵오트 말고 롤드 오트여야 한다.
롤드 오트는 그냥 먹긴 좀 딱딱하고 질겨서 위와 같이 수시간 동안 불려줘야 먹을만함.
두유/우유는 알아서. 본인은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두유를 선택함.
롤드 오트나 견과류도 냉동/냉장 보관을 추천.
4. 최적화
만약 본인이 몸을 쓰는 일을 하거나 헬스를 해서 다른 영양소 또는 열량이 더 필요할 경우
다른 재료를 재량껏 추가하거나 양을 조절해가며 본인만의 레시피를 찾아보자.
내 경우, 홈트+체중 유지 목적으로 찐계란을 아침 저녁으로 2알씩 추가해서 먹음.
그런데 연초에 헌혈하면서 피검사 받아보니 콜레스테롤이 경계 수치라 노른자는 한알씩 빼고 있다.
그리고 미역이 포만감도 있고 콜레스테롤에도 좋대서 오트밀에 건미역 2~3g 씩 넣어먹고 있음.
적당히 넣으면 단?짠도 맞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라.
5. 마무리
절약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헤치면서까지 하는건 본말전도라고 본다.
젊어서 잘 먹고 건강해야 마음 건강도 따라오고 나중에 병원비도 덜 나옴.
거지들도 건강 챙겨가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