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거지맵왕초 · 2026-05-07

오늘 점심 갈비탕 -9000

마포 고깃집 요일백반인데 고기가 엄청 많음 보통이런 고깃국이라고 하면 몇점 없고 뒤돌아서면 배고픈데 이건 아직도 배가 부르다… 우유향같은게 남. 호주고기 먹을때 느꼈던건데 이런걸 누린내라 하는건지 뭔지 모르겠다. 깔끔한 맛은 아니지만 9천원에 구성이 깡패 전에 한번 다른 요일백반 먹었었는데 그날보다 사람도 많아서 밖에서 먹음. 가성비 좋으나 한동안 생각 안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