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맵
지도 기반으로 가성비 식당 정보를 찾고, 익명 제보로 최신 가격 정보를 공유합니다.
대학 재학생 기준으로 써보는 글이고
타 대학에서도 공통적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 위주로 써봤음
*들어가기 전에 매 학기마다 등록금 낼 때 학생 회비 요구하는 거 안내도 됨 (선택사항)
이와 별개로 4년 치를 한 번에 내라고 하는 과 학생 회비도 있는데 이것도 안내도 됨 (선택사항)
1. 오피스 프로그램, 노션 무료 이용
대학마다 별도의 도메인 주소를 가지고 있고
공식 홈페이지 또는 학교 내 개인 페이지 (학번으로 로그인해서 들어가는 마이페이지)에서 학교 이메일을 만들 수 있음
예를 들어서 'brokepeople@cau.ac.kr' 이런 식으로
이 계정을 가지고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서 학생 계정으로 회원가입하면 오피스 프로그램 무료로 다운 가능함
노션 사이트에서도 동일하게 회원가입하면 달마다 18000원짜리 요금제를 교육 요금제라고 무료로 쓸 수 있고
졸업 이후에도 계정만 유지되면 쭉 쓸 수 있음
2. 상담 센터 이용
"나는 정신이 건강한데 굳이?"라고 생각할 수 있음
근데 꼭 이용하길 권장하는 건 종합 심리검사 (Full Battery)임
- 웩슬러 지능 검사 > 법적 근거로 쓸 수 있는 지능 검사, 흔히 말하는 IQ 검사
- MMPI > 개인의 심리에 대한 종합적 검사, 주로 정신적인 취약점이나 보완점 찾아낼 때 이용한다고 보면 됨
- 로르샤흐 검사 > 데칼코마니 그림 보여주면서 뭐 같아 보여요? 물어보는 검사, 가볍게 재미로 봐도 되는데 나는 이 검사받으면서 내가 의식하지 못한 어떤 부분에 대해 열등감을 느끼는지, 어디에서 공포를 느끼는지 찾아냈음
- HTP 검사 > 집이랑 나무랑 사람 그려서 해석하는 검사
- 문장완성검사 > 예를 들어서 "착한 사람은 ------ 이다." 같은 문장 사이에 본인 생각 채워 넣는 검사
- TAT 검사 > 그림 하나 보여주고 어떤 상황인지 물어보는 검사
위에 적어둔 건 예시고 다른 검사들도 많은데 학교 4년 다니면서 공강같이 시간 날 때 다 받아보면 좋음
이건 꼭 대학 다닐 때 받아야 하는 게
정신과 계열은 비급여라서 보험 처리 받기도 까다롭고
검사 자체도 많이 비싼데, 이 검사를 해석해서 설명 듣는 것도 돈을 받음;
사설에서 종합 심리 검사를 받는다고 치면 최소 30~80만 원 비용이 들고, 이거 덜 내겠다고 보험 적용하면 진료 기록이 남음
근데 이걸 학교에서 받으면 무료고 비용을 내도 2~3만 원대로 받을 수 있음, 특히 학생 기록이나 진료 기록같이 기록이 안 남아서 좋음
보통은 검사 하나 당 진행하고 설명 듣는 게 한, 두 시간 걸려서
하루 안에 저걸 다 받는 건 불가능하니
학교 다니는 4년 동안에 공강같이 붕 뜰 때 하나씩 골라서 받아보는 거 추천함
굳이 저 검사들 아니어도 재미있는 검사 많더라
3. 천원 학식
우리 학교는 오전 9시 전까지 가면 학식 천 원에 먹을 수 있음
예전에 정부 지원 사업으로 진행했던 부분이라 대부분의 대학에서 시행하는 거라고 알고 있으니
돈 없으면 부지런히 학교 가서 밥 먹는 것도 좋을 듯
4. 토익 응시료
토익 응시료 1회당 5~6만 원이 드는데
학교 프로모션으로 응시료 할인해 주기도 하고, 학교 자체에서 응시료 지원해 주는 부분이 있어서
꼭 받아서 졸업 전까지 토익은 끝내는 거 추천함
5.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이건 진행하는 대학이 정해져 있어서 고용 24 들어가서 본인 대학 검색해 봐야 됨
만약에 본인 학교가 진행 중이면 진로센터가서 신청하면 되고
액셀이나 구글 시트, AI, 포토샵같이 취업 관련해서 맛보기 실무 교육 받는 거고
교육 20시간 이수하면 현금 20만 원 받을 수 있음
나는 시험이나 과제 없었고 그냥 영상 보는 거라 알바 하면서 틀어 놓고, 집안일 하면서 틀어 놓고 했음
+ 서울 장학재단 장학금 받기
학교가 서울권이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고, 보통 1년에 100~200만원 정도 받을 수 있음
차상위 계층, 기초수급자, 독립유공자 후손이면 받을 수 있고
저기에 포함 안되더라도 프로젝트 짜서 활동하면 장학금 받을 수 있음
나는 친구랑 팀 짜서 프로젝트 내고 선정되서 400만원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