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나는거지다 · 2026-08-10
식당에서 소금 맞아본 경험담(백프로 실화)
5년 전에 친구랑 둘이서 삼겹살 집에 갔었음 손님이 한 명도 없는 식당이었는데 둘다 돈이 없던 시절이라 딱 삼겹살 2인분만시킴 술도 음료수도 안(못)시킴 2인분만 시킨게 허전해서 마늘이랑 양파를 가져다 계속 구워먹었음 거의 30분만에 식사 끝내고 나오는데 식당 사장님이 우리 뒤에 대놓고 소금을 뿌리는 것임 처음엔 눈 온 겨울이라 미끄러지지 말라고 뿌리는 건줄 알았음 그런데 집에 가서 자기 전에 생각해보니 손님 뒤에 대놓고 뿌린 이유가 다시는 오지 말라는 경고의 의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