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맵
지도 기반으로 가성비 식당 정보를 찾고, 익명 제보로 최신 가격 정보를 공유합니다.
간단하게 본론부터 말하자면
[ 2주마다 집 (또는 직장) 근처 헌혈의 집에서 혈소판(다종) 헌혈하기 ]
헌혈 보상으로 편의점 금액권 5000원과 8000원을 받아서 먹을 걸 사는 방법임
GS 25 기준으로
- 삼양라면 (봉지) 개당 760원
- 안성탕면 (봉지) 개당 900원
- 신라면 (봉지) 개당 1000원
- 불닭볶음면 (봉지) 개당 1250원
이걸 여러개 쟁여서 먹는 방법이 있고
나는 식단을 목적으로 계란 30구 6900원짜리 2개 사서
아침 2알, 저녁 2알 삶거나 부쳐서 먹고 있음
여기서 심화 버전은 혈소판데이 프로모션이랑 스탬프 이벤트, 헌혈 리더 이벤트가 있음
선택 사항인 부분이지만 가능하다면 활용하는 걸 권장함
- 혈소판데이 : 지역 또는 헌혈의 집마다 특정 요일에 혈소판(다종) 헌혈을 하면 헌혈 기념품을 1개 더 줌
- 스탬프 이벤트 : 혈소판 혈장 헌혈 12번 (또는 어플 예약 포함해서 10번)을 하면 기념품을 추가로 줌, 나는 2025년에 이걸로 배민 상품권 2만원 받았음
- 헌혈 리더 이벤트 : 헌혈을 컨텐츠로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 꽤 많아서 네이버에 본인 지역 ' ## 헌혈의 집 리더 ' 검색하고, 헌혈하러 가서 "~~ 리더님 소개로 왔습니다" 라고 말하면 헌혈 기념품 1개 더 줌
기본적으로 포카리+초코파이에 편의점 금액권 13000원 챙길 수 있고
위에 프로모션까지 다 챙기면 최대 편의점 금액권 23000원까지 챙길 수 있으나
가끔 프로모션 보상으로 별도의 보상 (예를 들어 철분 영양제나 올영 5000원 등)을 주는 헌혈의 집도 있었음
------------
유의사항
※ 2~30분 걸리는 전혈과 다르게 혈소판(다종)은 평균적으로 1시간 정도 걸리는 편
- 본인 혈관이 넓냐 좁냐, 진행하는 기기가 최신 기기냐에 따라서 ± 30분 정도 오차있음
- 시간이 여유로울 때 진행하는 것을 추천함
※ 단순히 피를 뽑아가는 전혈과 다르게 혈소판(다종)은 피를 뽑고 정제해서 다시 몸에 집어넣는 과정이 포함됨
이 헌혈 자체에 대한 부작용은 주사 자국 빼고는 거의 없는 편
혈소판과 어떤 성분이 담긴 식염수를 섞어서 몸에 다시 넣기 때문에 몸이 혈액으로 다시 전환하는 과정에서 피로가 생길 수 있음
----------
헌혈 거부감이나 두려움으로 안하는 사람 많을텐데
적십자에서 일하는 엄마가 권해줘서 알게 된 방법이기도 하고
전공 수업 3시간 버티려고 글써봤음
다들 즐점해라